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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모습은 하나님이 이제까지 빚어오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방어기제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은 상대의 방어기제 또한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이전의 내 아픈 모습까지 사랑하듯이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더 품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극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가정과 교회를 섬기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