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교회를 도울 수 있는 손길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코로나로 인해 발걸음은 위축될지라도 우리 모두 각자의 고향교회에서 받은 은혜, 그 첫 사랑을 회복하는 설명절 기간이 됐으면 합니다^^

언제나 한 발 앞서 섬기시는 담임목사님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고향의 교회는 어머님의 품과 같이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설명절에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렵더라도 교회를 위한 개인 선교 헌금을 보내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드러나길 원합니다.   저도  제가 나고 자라고 신앙성장을 했던 고향 교회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향 시골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고향교회를 떠올리고 그 곳 가운데 방문하는 것은 참 따뜻한 행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보여주신 따뜻한 행보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

고향을 그리워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고향교회를 방문하여 섬기신 모습이 감동입니다. 담임목사님의 고향 교회 방문과 섬김의 본이 온 한국교회에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고향 교회를 섬기시는 모든 목회자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고향 교회를 돌아보는 마음과 발걸음 가운데서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험난한 시기를 지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교회들이 참 많은데, 담임목사님의 이러한 고향 교회 방문 및 격려를 통해 해당 교회들이 큰 위로와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또한, 고향 교회 목회자들도 담임목사님의 이러한 사랑의 방문을 통해 사역하심 가운데 큰 힘을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구정 명절에 이러한 선한 은혜의 역사들이 많은 성도님들을 통해 고향교회마다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고향 교회를 돌아보며 섬기는 귀한 사랑을 먼저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일에 주저함 없이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교회를 돕는 모습 속에서 담임목사님의 따듯한 마음을 느낍니다. 새로남교회 온 성도의 마음이 귀한 교회에 사랑으로 전달된 줄 믿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유아세례 명부를 보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들어 가심을 보게 됩니다. 삼분교회와 달제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하심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우리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때에 도울 수 있는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