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작성일  
원본링크  
언론사  
기자  

새로남교회, CTS중부본부에 특별 후원금 전달

 

새로남교회는 23일, CTS중부본부 발전을 위한 특별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1_오정호-목사.jpeg

CTS 전국 지사장 회의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CTS 전국 지사장 회의가 열린 가운데 진행된 예배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다음 세대를 일으켜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그리고 CTS의 사역은 한국교회를 살리는 이 시대의 소망이다.”라며, “CTS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살아난다는 마음을 갖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충성된 CTS 지사장과 본부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3_트리헌금.jpg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2020년 보라매공원 성탄트리축제를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CTS중부본부장 오종탁 장로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4_특별헌금.jpg

CTS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오정호 목사가 오종탁 CTS중부본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어,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2020년 보라매공원 성탄트리축제 후원금 1천만 원과 CTS의 발전을 위한 특별헌금 1천만 원을 CTS중부본부에 전달했다.

 

사진5-기념사진.jpg

CTS 전국 지사장, 본부장과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CTS대전방송은 2020년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25일, 보라매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s://todayn.net/27899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