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월 마지막 주 월요일(29일) 하나님께서 배명균, 박세영 집사님 가정에 둘째(아들)를 선물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3.1kg의 건강한 아들이 믿음의 가정에 태어남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앞으로 귀한 아이가 이 가정에서 여호와의 기업이요, 상급임을 늘 기억하고, 믿음으로 양육되어져 이 시대의 다니엘과 요셉과 같이 귀하게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