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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20-06-28
  • 본문시편 122:1-9
  • 설교자권순웅 목사

 

 

시편 122:1-9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권순웅 목사님께서는 영남대학교 경제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시고, 미국 그레 이스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를 취득하셨습니다. 주다산교회를 개척하셔서 개혁주의에 근거한 스파크 셀 목회로 선교적 교회를 세워나가고 계십니다. 총회 서기를 역임하셨고, 현재 총신대학 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저서로 「예수 Spark Cell 리더십 이야기(소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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