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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리며 교회 위한 일꾼 세워

장로 11명, 안수집사 13명, 권사 34명, 명예권사 35명 임직



오 목사 “임직자들로 인해 교회가 더 건강하게 세워지길”
새로남교회, 총신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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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인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19일 ‘2019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리며 교회를 섬길 일꾼들을 세웠다.

김인철 성도 외 10명이 장로로 장립됐고, 김영준 성도 외 12명이 안수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강규영 성도 외 33명이 권사 직분을 받았다. 강순희 성도 외 34명은 명예권사가 됐다.

이날 오정호 목사는 “임직 받은 이들로 인해 새로남교회가 더욱 새롭게 되고 더 건강하게 세워질 것을 믿는다”면서 “여러분들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무릎으로 교회를 섬기며 말씀을 따라 살아가길 바란다.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며 형통함을 주실 것이다. 모세와 동역했던 아론과 훌처럼 존귀한 사역을 성공적으로 감당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 http://crossnews.kr/n_news/news/view.html?no=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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