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9년 10월 13일, 오후 5시

장소: 비전센터 2층, 영아부실

말씀: 시편 127편 1 ~ 5절

백다은이 하나님께 예배하러 왔습니다.

할아버지 (백덕열 안수집사님), 할머니 (유현희 권사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두 분의 첫 손녀 ^^

양대웅 목사님께서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셨고,

주말 11 다락방의 순원들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3살 하연이의 꽃다발 증정과 2살 유현이의 선물 증정.

하나님 품에서 아빠 엄마처럼 키도 크고, 지혜로운 딸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