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감동, 간절한 기도, 만남의 기쁨이 가득한 사진들이네요~~
늘 귀한 사진으로 섬겨 주시는 추영재 집사님 감사해요

그날 함께 올려 드린 뜨거운 기도가 하늘 보좌를 울릴 줄 믿습니다.

지금 있는 그곳에서 기도하기로 결단하신 우리 7, 8교구 한가족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합심하는 기도의 자리에 임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하시겠다는 동행의 약속을 붙들고,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장진우 집사님께서는 어제부터 식사도 시작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번에 심방갔을 때 배고프다 하셨는데, 이제 식사를 하게 되어 더욱 빨리 회복될 듯 합니다. 이젠 몸에 콧줄도 다 빼시고, 이제는 계속적인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재활의 치료를 통해 왼쪽 편의 마비가 다 풀리고 뇌세포가 작용하여 모든 신경에 힘이 들어가 모든 신경과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길 기도합시다. 그리고 언어능력과 기억력도 잘 회복하여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길 기도합시다. 더불어 집사님께 임하신 주님의 능력을 전하는 복음의 현장마다 전도의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시다.

매 행사 때마다 아름답고 귀한 사진으로 섬겨주신 추영재 집사님.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

정말 은혜의 현장이었습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선포되는 말씀 ..
더욱 마음을 모아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추집사님 매번 수고해주셔서 감사하고 멋진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