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글은 박경하 순장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셨어요 감사드려요 야유회때 순원들을 위해 직접 잡아오신 조개와 오징어 등을 사용해서 즉석 짬뽕도 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해주실 거죠?^^ 바베큐 파티에 수고해 주신 강동은, 권기락 집사님, 임신 중인 힘든 와중에도 늘 같이 있으려 노력해 주시는 이로운 집사님.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시는 이은화 권찰님 아이들을 위해 늘 아끼지 않으시는 김응자 집사님 늦은 시간에도 참석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박종상, 송경희 집사님 만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편하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수영도 하고 방방 타기, 종이비행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소를 고민해 주시고 준비해 주신 순장님과 새로남교회 집사님들께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은혜롭고 편안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기만해도 사랑이 가득 넘치는
박경하순장님과 전민8다락방 화이팅 ~!!!
순장님의 기도와 섬김의 열매입니다
우리의 다음세대~
아이들이 넘넘 귀엽네요 ~^^

열심히 준비하셨을 박경하 순장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야외에서 함께 나눔의 시간을 통해 더욱 풍성한 삶을 나누는 전민8 다락방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

우와~~ 직접 조개와 오징어를 잡으셨다고요?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전민8다락방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와우!전민8다락방 보기만해도 은혜가 충만합니다~
순장님의 사랑과 기도가 가득 느껴집니다.
조개까지 직접잡아 순장님이 끊여준 짬뽕!!넘 부럽네요.
사랑이 넘치는 귀하고 복된 다락방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홧팅!!

우리 이쁜 로운 성도님~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네요
박경하 순장님!!
조개까지 잡아서 순원사랑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몇주가 지났지만 즐거웠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락방 식구들과 처음하는 1박 야유회여서 더욱 그런거같습니다^^
지루하거나 어색하지않게 게임과 경품 증정식, 은사 테스트까지.. (1등 상품은 순장님이 쓸어가셨지요ㅎㅎ) 즐거웠습니다!
비록 같이 1박은 못했지만 그런 저흴위해 아침 메뉴였던 짬뽕까지 싸주시는 배려까지.. 정말 사랑이 넘치는 다락방입니다ㅎ
다음번 야유회도 기다려집니다! 그때는 저희도 꼭 끝까지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