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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4월 15일(월) 오후 11시 경 전재호/최아론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2.29kg)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비록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지만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합니다. 주님 주신 귀한 아기가 잘 성장해서 믿음 안에서 훌륭하게 자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존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고, 아내 최아론 집사님이 산후조리 잘하시도록 축하와 격려,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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