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주일)에는 청년1부에서 분립하여 새롭게 블레싱부가 정빌딩 4층에서 시작한 첫 주일이었습니다.

은혜와 감사의 첫 주일 집회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김용찬 전도사님과 진재민 목사님의 열렬한 환영이 보이시나요? 정빌딩 4층으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4층에 가득한 블레싱부 멤버들과함께 진재민 목사님의 기대에 찬 모습이 보이시나요?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도 블레싱부를 축하하는 메세지를 영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블레싱부 첫 국팀이 임명되었고 같이 축복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유용만 부장집사님께서도 블레싱부를 향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블레싱부 담당 교역자이신 진재민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12:2절의 말씀처럼 축복이 되는 블레싱부 되길 기도합니다.

블레싱부의 설립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