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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4다락방을 섬기시는 이호진, 백윤희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둘째 아들을 선물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은혜 주셔서 자연분만으로 순산하여 모두가 건강하게 회복되고 있지만, 몸 조리 잘 하여 산후 후유증 없이 건강하길 기도 부탁드리며, 둘째 아들도 주님의 능력안에서 믿음 가운데 잘 자라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제 형이 된 은찬이도 동생을 잘 받아들이고,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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