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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6다락방 박원철, 김진영 성도의 가정에 새생명이 탄생했습니다. 3.97kg의 건강한 아이로 태어난 사랑이(태명)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더욱 사랑스러워가고,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그동안 복중에 품고 기도하였던 김진영 성도님! 주님 안에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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